[2016.06.27.전북일보]임실치즈테마파크, 팜랜드 조성사업 준공 눈앞…복합관광지 구축, 체험관광 랜드마크 기대 > 언론보도

커뮤니티

언론보도

[2016.06.27.전북일보]임실치즈테마파크, 팜랜드 조성사업 준공 눈앞…복합관광지 구축, 체험관광 랜드마크 기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임실치즈테마파크
댓글 0건 조회 5,259회 작성일 16-06-29 09:07

본문


598213342_75f0b5a1_ECA084EBB681EC9DBCEBB3B4.jpg


(재)임실치즈테마파크(이사장 심민)가 팜랜드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어 복합관광지를 구축, 치즈체험관광 랜드마크로 자리할 전망이다.

지난 2011년 10월에 개장한 치즈테마파크는 현재까지 40만명의 유료 체험관광객을 유치,도내 유명 체험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

임실IC 인근에 위치한 치즈테마파크는 축구장 20개 크기의 푸른 잔디에 조성, 치즈과학연구소와 치즈체험장을 비롯 유가공공장이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치즈와 관련된 연구개발과 치즈를 생산, 판매하고 체험학습과 함께 각종 축제를 여는 등 ‘치즈 종합특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에 준공되는 치즈레스토랑과 4D 영상발효체험장, 문화예술갤러리 및 유가축체험장 등 8종의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면 연간 유료관람객이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치즈테마파크가 체험형 관광지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방문객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배우는 오감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상설 야외 문화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들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열린 제 1회 임실N치즈 축제는 테마파크를 주무대로 활용해 관광지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고 올해는 문제점과 개선점을 보완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치즈마을과 협조체계를 강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가미해 관광상품 및 유제품 판매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치즈산업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심민 이사장은“전국적으로 치즈체험장이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다”며“임실치즈테마파크는 한국치즈의 발상지라는 자부심으로 새로운 컨텐츠 개발과 연구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등 가족단위 체험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며“임실군의 미래 가치창출을 위한 치즈테마파크로 거듭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재)임실치즈테마파크(심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50
대표전화 : 063 - 643 - 9540 / 팩스 : 063-643-9544
사업자등록번호:407-82-08650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전북임실-00003호

COPYRIGHT ©2021 임실치즈테마파크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