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8 조선일보 15:44) ‘2017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1위(BBKI 2017)’ 온라인소비자조사 중간결과 - 서비스분야 > 언론보도

조선에듀케이션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디지틀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17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1위(BBKI 2017)’가 온라인소비자조사 1차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BBKI’는 <우리아이를 위한 브랜드연구소>가 조사․평가하여, 국내 최초의 우리 아이를 위한 브랜드를 인증하는제도다. 이 리서치는 영유아 타겟의 제조, 서비스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한 관점에서 온라인 리서치를 통해 브랜드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지수화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해당 상품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 척도를 알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온라인소비자조사는 11월 07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총 8000여명의 엄마, 아빠가 참여했다. 점수는 품질, 서비스, 안전, 만족도, 추천의향 등 총 5가지의 조사항목에 대해 각각 2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산출된다. 1차 온라인 소비자조사는 지난 11월 17일에 마감했다. ‘서비스분야’ 중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직업체험테마파크>

1위 키자니아 82.5 / 2위 한국잡월드 78.17 / 3위 키즈앤키즈 77.83

<아이방인테리어>

1위 한솔홈데코 84.0 / 2위 홈씨씨인테리어 73.33 / 3위 엘지하우시스 82.89 / 4위 한샘인테리어 77.74

<태아보험>

1위 현대해상 80.03 / 2위 메리츠화재 77.17 / 3위 KB손해보험 76.98 / 4위 동부화재 76.79

<연금저축보험>

1위 삼성생명 73.77 / 2위 한화생명 71.51 / 3위 KB손해보험 70.71 / 4위 동양생명 70.48

<항공서비스>

1위 아시아나항공 83.36 / 2위 대한항공 81.03 / 3위 제주항공 70.7

<국민행복카드>

1위 롯데 국민행복카드 78.8 / 2위 국민행복 삼성카드 77.92 / 3위 NH농협 국민행복카드 76.59

<아이행복카드>

1위 신한카드 아이행복 78.19 / 2위 우리카드 아이행복카드 78.13 / 3위 롯데 아이행복카드 77.8 / 4위 KB국민 아이행복카드 76.99 / 5위 NH농협 아이행복카드 76.95

<해외리조트>

1위 클럽메드 83.56 / 2위 PIC리조트 82.7 / 3위 사이판월드리조트 74.1

<아쿠아리움>

1위 한화 아쿠아플라넷 81.28 / 2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78.19 / 3위 코엑스 아쿠아리움 77.88

<가족·태교여행>

1위 여행박사 82.25 / 2위 모두투어 78.48 / 3위 하나투어 77.76 / 4위 노랑풍선 74.19

<대형마트 키즈클럽·문화센터>

1위 이마트 81.71 / 2위 홈플러스 78.37 / 3위 롯데마트 74.45

<어린이금융상품>

1위 우리은행 우리아이행복통장 80.76 / 2위 신한은행 신한키즈플러스통장 80.0 / 3위 KB국민은행 KB주니어라이프통장 76.74 / 4위 농협 NH착한어린이통장 76.32

<테마파크>

1위 에버랜드 81.04 / 2위 롯데월드 72.92 / 3위 서울랜드 70.13

<지역특화 테마파크>

1위 임실치즈테마파크 79.86 / 2위 고성공룡테마파크 77.84 / 3위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77.19 / 4위 합천군영상테마파크 75.84 / 5위 용인농촌테마파크 74.4

<워터파크>

1위 리솜스파캐슬 79.35 / 2위 오션월드 78.67 / 3위 캐리비언베이 77.37 / 4위 설악워터피아 77.13 / 5위 블루원 워터파크 77.1

<친환경아파트>

1위 힐스테이트 83.38 / 2위 아이파크 82.32 / 3위 푸르지오 82.31 / 4위 래미안 78.81 / 5위 호반베르디움 78.73

<호텔/리조트 키즈룸>

1위 제주캔싱턴호텔 89.73 / 2위 서울신라호텔 87.33 / 3위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86.33 / 4위 롯데호텔 81.17 / 5위 한화리조트 뽀로로룸 80.5 / 6위 대명리조트 78.26

문의 02-780-0307 ibaby@chosun.com www.bbki.co.kr

김병기 베이비조선 객원기자(bkkim@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