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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전북도민일보 ] 임실치즈테마파크, 수학여행단에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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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실치즈테마파크
댓글 0건 조회 7,364회 작성일 13-09-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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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에 수학여행단이 몰려오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 섬진강 다슬기체험과 필봉문화촌 전통문화체험을 연계한 체험 코스가 인기를 끌고,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려는 지자체의 노력이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치즈테마파크의 경우 8월 현재 유료체험 관광객이 6만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현장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다녀간 학교가 전국 250개교에 도달했다. 전국 119 소년단 전국 캠프 등 전국 행사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하반기 수학여행과 현장학습 성수기인 9월부터 10월까지 체험 신청이 봇물이 터지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북119안전체험관의 경우 수도권 수학여행 관계자 및 수학여행 전담 지도사 방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지도사들의 방문은 수학여행단 유치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처럼 임실군이 수학여행의 메카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임실N치즈피자 만들기, 테마형 119 안전체험, 섬진강 트레킹, 필봉전통문화 배우기 등 체험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중심이 타지역의 볼거리 중심의 수학여행 관광코스가 아닌 학생이 직접 만들고, 맛보고, 배우는 오감만족 체험형 여행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임실군과 관련 기관들의 노력도 돋보인다. 올해 임실군은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서울 강남교육청, 코레일 전북본부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교장·교감 및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도 실시하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경우, 직원들이 직접 학교 및 학생 관련 단체를 직접 찾아가 세일즈를 펼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설 야외 문화공연 및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시행하고 전북119안전체험관도 교육청 등과 연계해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치즈테마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치즈테마파크가 지역과 연계한 건전하고 교육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수학여행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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