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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2 투데이안) 관광1번지 임실로…온라인 홍보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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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실치즈테마파크
댓글 0건 조회 3,655회 작성일 17-04-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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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파워블러거 등 대상 토탈관광 활성화 팸투어 실시
-전라북도, 타시․군 지자체‘맞손’…임실군 공식페이스북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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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온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하면서 전북 대표 관광1번지 임실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2017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북도 게릴라 팸투어’를 실시해, 가보고 싶은 임실로 네티즌들의 환심을 샀다.

게릴라 팸투어는 임실군의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해 지역 곳곳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는 토탈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팸투어 코스는 전주한옥마을을 출발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성가리 벽화마을을 거쳐 ‘아름다운 시절’ 영화 촬영지 구담마을, 섬진강의 터줏대감 ‘김용택 시인’이 거주하는 진뫼마을, 섬진강댐 물문화관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는 SNS 친구가 100명 이상 되고, 블로그 누적방문자 5,000명 이상, 카페 회원수 1,000명 이상 되는 막강한 온라인 홍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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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팸투어는 SNS와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파워블로거 등 도내에 살고 있지 않은 거주자들이 직접 관광지를 찾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것이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파워블로거는 “전라북도 하면 전주한옥마을만 떠올렸는데 한옥마을과 가까운 임실에 훌륭한 관광 콘텐츠와 숨겨진 볼거리가 있는 지 몰랐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못한 구석구석을 취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페이스북 등 SNS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관광명소로서의 임실과 함께 효심행정과 농촌활성화 정책 등 군민 중심형 행정을 알리고 있다.

임실군의 다양한 복지정책과 농촌살리기 정책, 임실N치즈 축제 등은 페이스북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또 최근에는 임실종합사격장 등 전북투어패스 이용이 가능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홍보에도 앞장서면서 외래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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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군수는 “2017년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임실군이 전주한옥마을 못지 않게 외래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에 주력하겠다”며 “전북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관광임실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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