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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_전북도민일보] 세계발효마을 연대회의 참가자 임실N치즈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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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실치즈테마파크
댓글 0건 조회 7,461회 작성일 13-11-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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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에 해외 방문객들이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세계적인 바이어들이 임실N치즈에 부단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임실치즈산업 및 체험관광을 활성화시키려는 지자체의 노력이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일본 등 세계발효마을 연대회의 11개국 관계자 60여 명이 치즈테마파크를 견학했다. 세계 발효지역 마을간 문화적 소통과 지속적인 교류를 다지기 위해 임실과 순창군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치즈과학연구소에서 ‘임실치즈산업 설명회’를 열어 임실치즈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4일에는 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N치즈체험을 실시하고,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공연을 관람했다.

세계발효마을 연대회의 참가자들은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경관을 배경으로 참가자들간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데 연신 플레쉬를 터트리는가 하면 임실N치즈 체험과 강진필봉 농악 공연 관람에 “좋아요”를 연발하는 등 높은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

2013 세계발효마을 연대회의는 세계발효마을 연대회의협회 구성 등을 통해 회원국간의 기술 및 정보 교류 등 임실치즈를 비롯한 순창의 장류를 세계적인 발효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관심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자고 결의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신현택 이사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임실치즈의 맛과 멋을 아시아를 비롯해 치즈의 본고장인 유럽까지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치즈테마파크가 해외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체험형 힐링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계획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개관한 치즈테마파크는 올해 9월 말까지 7만 여명의 유료 체험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임실치즈관광산업을 선도하는 ‘임실N치즈’ 대표 관광 명소로 급성장하고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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