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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_일간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 해외 방문객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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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실치즈테마파크
댓글 0건 조회 7,658회 작성일 13-11-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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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임실군의 자랑거리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 해외에서 온 방문객들이 잇달아 방문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23일과 24일에는 세계발효마을 연대회의에 맞춰 11개국 관계자 90여명이 치즈테마파크를 견학하고 치즈체험과 만찬을 즐기며 청결하게 만들어진 임실N치즈 맛에 흠뻑 빠졌다.
 
또한, 25일에는 일본 등 해외 기자 20여명이 치즈테마파크를 찾아 견학하였고, 29일에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차 방문한 국제한인식품 및 주류상총연합회(이하 KAGRO) 관계자 70여명이 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을 방문했다.
 
KAGRO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식품업에 종사하고 있는 3만 5천명의 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들 관계자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체험과 홍보관 등을 견학하고, 필봉농악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또한, 경운기를 타고 치즈마을 일대를 시찰하고 난 후 오찬으로 치즈된장국을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요”, “신선해요” 등 많은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
 
안내를 맡은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치즈인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치즈산업을 발전시켜 미국 해외 교포들에게도 판매될 수 있도록 KAGRO 관계자들께서 많은 홍보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실군에서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이 치즈테마파크를 찾는 일이 잦아지고 있어 테마파크 내 볼거리를 더욱 제공함은 물론 임실N치즈가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라는 명성에 걸맞게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주변 마을에 2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며, 임실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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