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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6월13일전북도민일보]임실치즈테마파크에 관광객이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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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실치즈테마파크
댓글 0건 조회 6,737회 작성일 14-06-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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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산업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탄생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체험장으로 많은 관광객에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관광지로, 드넓은 초원과 유럽풍 건물에서부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볼거리뿐만아니라 맛좋은 임실N치즈를 직접 보고 만들며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해 가족·친구·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 임실군이 보증하는 임실N치즈의‘임실치즈테마파크’

 유럽풍의 동화속 치즈세상에서 전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관광지다. 지난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축구장 19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조성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산업이 하나로 집적된 테마파크라 할 수 있다. 스위스 아펜젤러를 닮은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N치즈체험관, 임실치즈박물관인 홍보관, 프로마쥬레스토랑, 치즈가공공장, 농·특산물판매장과 임실치즈과학연구소가 집적화돼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매력은 바로 다채로운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각종 체험관에서는 임실N치즈와 피자 만들기, 유럽정통음식 만들기 등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임실에서 아침에 착유한 청정원유로 순수자연주의 임실N치즈 제조과정을 재미있게 직접 배우는 임실N치즈체험, 임실N치즈와 지역농산물로 토핑하는 스페셜골드 쌀피자체험, 세계의 다양한 치즈요리를 만들면서 먹어보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유럽 정통요리체험, 본인 피부타입에 맞는 천연허브비누 만들기체험 등 임실치즈테마파크만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홍보관에서는 한국치즈의 역사인 임실치즈가 탄생하기까지의 치즈역사를 직접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부지런히 다니며 체험해보면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먼저, 유럽의 성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치즈캐슬’은 임실치즈테마파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250석 규모의 치즈전문식당인 프로마쥬레스토랑과 임실N치즈의 역사교과서이자 박물관인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 드넓은 초지를 끼고 옹기종기 자리잡은 유럽풍의 건물들은 바로 ‘임실N치즈 체험관’으로 치즈관, 테마관, 파크관으로 나뉘어 오감만족 체험이 진행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바로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배찬수 임실치즈테마파크 원장은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관광자원과 연계한 친환경적이고 교육적인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체험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체험관광산업의 허브 역할 뿐만아니라 임실치즈산업의 생산·유통의 구심점이 되도록 임직원이 하나되어 노력하겠다”며 “임실치즈테마파크는 4만여 평의 드넓은 초지와 뛰어난 유럽풍의 경관이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매력적인 장소이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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