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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7월05일 NTDTV] 커뮤니티 뉴스 임실치즈테마파크 체험, 식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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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실치즈테마파크
댓글 0건 조회 7,076회 작성일 14-07-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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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중국어 번역]


치즈를 떠올리면 미국, 프랑스와 유럽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에도 치즈로 유명한 곳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은 임실치즈테마파크라고 합니다.

1967년 벨기에서 온 신부님이 치즈 생산 기술을 한국 최초로 임실농민들에게 전수하셨습니다. 맨 처음 산양 2마리로 시작하여 점점 확대 생산하여 오늘에 이르러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치즈 생산기지가 탄생한 것입니다.

자 이제 카메라를 따라 같이 가보실까요.

한국 전라북도 임실군은 한국 최초 치즈로 유명한 고을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치즈 제조 산업 기지입니다. 원유부터 발효 치즈까지 생산 전 과정을 마을에서 진행합니다.

그리하여 마을에서 한국의 특산품 치즈를 마을에서 맛 볼 수 있습니다.

임실군은 자연환경이 좋은 산 맑은 물 등 젖소와 산양을 키우는 최적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양질의 원유를 가열, 자르기, 스트레칭(늘이기) 발효등의 기술을 통해서 질 좋은 치즈를 생산하게 됩니다.

 

(임실치즈산업관리자 김명진)

임실치즈가 유명하게 된 것은 역사성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를 만들어서 50년 동안 오직 한길로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만들기 때문에 임실지역 자체가 시골이어서 그런 생활환경 또는 너무나 청정지역인 부분 때문에 좋은 공기, , 여기서 생산되는 우유를 가지고 치즈를 만들기 때문에 좋은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서 맛도 좋고 영양도 많은 치즈를 만듭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넓은 초지에 유렵의 동화나라 왕국을 배경으로 건축한 치즈 체험형 홍보관 등의 시설을 통해서 임실치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임실치즈산업관리자 김명진)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앞으로  2단계 사업을 통해서 약 4만평정도 더 개발을 해서 저쪽에 여러 가지 아기자기한 샾 이라든지 상징 시계탑이라든지 숙박시설 이라든지 또 컴퍼런스홀 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유치를 해서 건립할 계획이고요. 이제 임실치즈는 중국에도 수출을 했는데 앞으로 중국을 시발점으로 해서 일본, 동남아시아 이런 쪽에 브랜드를 강화 시켜 가지고 품질은 더 개선해서 전 세계적으로 임실치즈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치즈만들기 체험객들은 치즈의 제조 과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치즈에 관한 지식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장갑을 끼고 치즈를 만들어서 맛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임실에 오신 분들은 꼭 치즈로 넣어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보아야 합니다. 아니면 한 가지를 빠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피자, 치즈돈가스, 치즈 스파게티 등 치즈로 만든 음식은 한번 먹으면 또 먹고 싶을 것입니다.

고객(): 여러 가지 체험활동이 많아서 재미있게 가족과 친구들이 여러 명이 같이 할 수 있다.

고객(): 나이가 많다보니까 별로 치즈를 좋아하지는 안습니다. 그런데 피자를 먹어보니까 그런대로 먹을 만합니다.

 

필봉 농악은 임실의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참여한 사람들은 전통 옷과 악기를 이용하여 리더의 장단에 맞추어 고난도의 춤사위와 장단에 사람들의 환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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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정보

재)임실치즈테마파크(심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50
대표전화 : 063 - 643 - 9540 / 팩스 : 063-643-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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