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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뉴시스] 임실군, 치즈 산업 선도로 고부가가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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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실치즈테마파크
댓글 0건 조회 7,149회 작성일 13-05-1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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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임실군 하면 치즈 치즈하는구나"

전북 임실 치즈밸리가 대한민국 치즈산업을 선도하는 선봉지역으로 공식 인증을 받으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식경제부 김경수 국장은 임실치즈밸리를 방문한 지난 9일 "임실 치즈산업을 지역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핵심 사업으로 키워라"고 주문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임실치즈 역사와 가능성, 성장성과 임실치즈과학연구소의 앞으로 운영에 있어서 정부의 공식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전제가 이뤄진 것.

임실군은 임실읍 금성리 등 13만566㎡부지에 390여억원을 투자, 2011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치즈과학 연구소와 치즈피아조성, 낙농클러스터, 유가공기지 등 목가적인 치즈체험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체험테마파크를 이국적 특색을 즐기는 장소와 치즈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한다.

이에 따라 임실관광산업의 허브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 연간 50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서 100억원의 관광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실치즈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홍보효과로 치즈판매가 증가, 임실군의 농업구조조정은 물론 낙농가 소득이 큰 폭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미 임실이 가지고 있는 치즈에 대한 브랜드 인식은 대중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한국 최고의 치즈 생산지로서 산업과 문화가 접목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wg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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