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9 전라일보] 임실치즈테마파크 고객맞이 환경미화 및 친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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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실치즈테마파크(이사장 강완묵)는 8월 28일~29일 양일간 시설 보완공사를 위한 휴장기간을 가지면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협동하여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환경미화 작업과 더불어 고객만족을 위한 CS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해 10월에 개장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맛과 멋의 조화로 어우러진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물에서 고객들이 추억을 사진에 담고, 대한민국 자연치즈의 산실인 임실N치즈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더 널리 홍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아직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는 홍보가 부족함에도 지난 7월에는 체험 3개동(치즈관,테마관,파크관)에서 하루 약 1,000명의 체험객을 맞이한 사례도 있을 만큼 임실N치즈 관광산업의 허브역할로써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가을의 문턱에서 앞으로 늘어날 관광객들의 즐거운 방문을 위해 고객을 섬기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잡초제거 및 환경미화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테마파크는 “앞으로도 친절한 마음으로 고객감동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현재 개인가족과 기업체사원들 , 수학여행단들의 예약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향후 관광객과 체험객의 수가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임실=이재천기자leejc@
지난 해 10월에 개장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맛과 멋의 조화로 어우러진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물에서 고객들이 추억을 사진에 담고, 대한민국 자연치즈의 산실인 임실N치즈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더 널리 홍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아직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는 홍보가 부족함에도 지난 7월에는 체험 3개동(치즈관,테마관,파크관)에서 하루 약 1,000명의 체험객을 맞이한 사례도 있을 만큼 임실N치즈 관광산업의 허브역할로써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가을의 문턱에서 앞으로 늘어날 관광객들의 즐거운 방문을 위해 고객을 섬기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잡초제거 및 환경미화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테마파크는 “앞으로도 친절한 마음으로 고객감동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현재 개인가족과 기업체사원들 , 수학여행단들의 예약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향후 관광객과 체험객의 수가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임실=이재천기자lee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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