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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백일장 접수 확인이 첫 순서~

단체 접수한 학교는 따로 모여 공지사항도 충분히 듣고~

친구끼리, 가족끼리 함께 온 가족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을 곳도 찾고,,,,

김용택 심사위원장님을 필두로 심사위원들의 심사는 치열하게 진행되고~

학생은 학생답게 시를 써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김용택 심사위원장님~

임실치즈테마파크 신현택 이사장님들이 수상한 학생들에게 직접 시상을~

수상한 학생들, 심사위원들, 신현택 이사장님, 배찬수 원장님과 함께 백일장 기념 인증샷~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