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와 문학이 함께하는 주말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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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
섬진강 김용택시인과 함께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 쓰다." 라는 주제로
광주 중앙중학교 학생들 및 군산시 신시도 초등학교 전교생이
자연이 말해주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감을 주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좋아하는 학생들을 보며 참으로 보기 좋은 광경이였다.
이 프로그램은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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