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08월11일 전북도민일보] 임실군여름캠프상품 학생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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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기호와 눈높이에 맞도록 야심차게 내놓은 여름캠프상품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마천초 학생 40여 명은 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체험을 하고, 덕치면 물우리에서 천담마을까지 약 5km정도 되는 구간에서 자전거타기, 천담마을 앞 냇가에서 아이들이 직접 다슬기 잡기와 물놀이를 진행했다.
임실군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여름캠프 상품은 임실의 대표체험인 치즈체험에 섬진강길 자전거 타기와 다슬기 잡기 체험을 연계한 상품으로 아이들이 삭막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날 여름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시와 달리 방해받는 것 없이 자전거를 달릴 수 있어서 너무나 상쾌하고 시원하여 좋았다”며 “기회가 있으면 부모님과 동생이랑 다시 오고 싶다.”고 웃음을 지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색을 살린 여행상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실군이 수학여행지 및 테마여행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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