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08월12일 전북도민일보] 임실군 외국인관광객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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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실군에 중국인 등 아시아권을 넘어 독일,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서도 관광 목적을 위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임실 관광에 줄을 잇고 있다.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00여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임실의 주요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와 전북119안전체험관, 필봉농악전수관을 찾아 견학 및 체험을 위해 방문했다.
군은 전북도와 협력해 7일부터 8일까지 중국관광객 500여 명이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였고, 8일에는 독일관광객 25명이 필봉농악전수관을 방문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12일에는 중국관광객 71명이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각종 재난 및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은 7월 치러진 ‘한중관광교류’ 행사로 임실군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군이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앞으로도 임실군에 외국인관광객들이 꾸준히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독일관광객을 대상으로 필봉농악전수관에서 치러진 전통문화체험(국악체험 등)은 생소하고 어색하지만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Super!(굉장히 좋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임실군은 전북도와 협력하여 외국인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하여 해외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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