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뉴시스] 임실치즈테마파크 개장 초읽기, 테마관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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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박원기 기자 = 전북 임실군의 관광지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군의회가 재단법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키면서 테마파크가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
치즈테마파크는 한국 치즈 원조인 임실치즈를 테마로 체험장과 박물관, 공장과 특산물판매장 등 다양한 시설을 집적화해 식품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복합테마파크로 구상됐다.
따라서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문을 열 경우 임실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대표적인 유제품인 치즈와 관련해 보고 즐길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다.
이에 임실군은 법인 설립 허가와 등기, 조직구성, 위탁업체선정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5월 개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국내유일의 치즈테마파크가 개장하면 어린이는 물론 가족과 연인 등의 관광객이 치즈와 관련한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wg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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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02_0007562700&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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