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03월 18일 KBS춘천]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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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자치의 활성화방안과 대안을 모색해보는 기획보도순서
오늘은 인구 3만명의 작은 도시 전라북도 임실군이 치즈를 테마로 한해 수십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게 된 비결을 박상용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기자 ) 피자를 만드는 초등학생들의 손길이 요리사 못지 않습니다. 한국치즈의 본고장에서
이루어지는 체험교실과 볼거리가 많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해마다 20만명 이상이
찾고 있습니다.




김기옥 팀장 )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스트링치즈체험, 어른들을 타겟으로 한 유럽식정통요리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자 ) 임실군은 10년 넘게 치즈를 지역성장동력으로 삼아 꾸준히 예산을 투자하고 있고 올해도
200억원을 들여 스위스 치즈마을을 본뜬 체험공원을 조성합니다.

최정규과장 ) 4D영상발효체험관, 치즈레스토랑, 문화예술갤러리, 치즈와인숙성실 등
타지역과 차별화를 통해서

기자 ) 특히 치즈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4년제 대학교에 치즈낙농학과를 개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자 ) 인구 3만의 작은 도시가 치즈하나로 관광객을 불러모으면서 농촌체험관광에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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