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8일 국제뉴스] 임실군, 1기 수도권 귀농학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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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국제뉴스) 오승권 기자 = 임실군이 인구유입정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귀농학교가 수도권지역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수료를 마쳤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에 걸쳐 수도권 예비 귀농인 30명이 참여한 귀농학교는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전문가 초청 강의와 삼계 박사골 마을, 덕치 구담마을, 임실고추가공센터,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을 순회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은 삼계박사골마을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귀농귀촌 지원사업 설명회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오전에는 전국에서 봄꽃나들이 가기 좋은 곳 10선에 선정된 덕치구담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농촌체험 활동은 물론 자연 속에서 고향의 정취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임실고추가공센터에서 전문가로부터 고추와 약초에 관한 설명, 귀농귀촌성공사례 및 정책에 대한 강의가 펼쳐졌다.
마지막 날에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피자체험 및 견학, 수료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짧은 일정이 마무리 돼 예비 귀농인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송기항 임실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임실의 정을 듬뿍 느끼시고, 추억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며, ”현재 임실군은 귀농귀촌 지원에 역점을 두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귀농인 개인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통해서 정착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오는 10월에도 제2기 수도권귀농학교를 운영할 예정으로 귀농·귀촌의 적지로 임실군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며, 귀농․귀촌 정착단계에서 각종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 민선 6기 임실 농정방향인『활력있는 농촌, 함께하는 희망농업』이 반드시 구현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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